자유게시판
| 금주산 진입도로 포장을 요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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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류** | 작성일 | 2016.09.22 | 조회수 | 1810 |
| 불철주야 포천시 발전과 영중면 주민편의를 위해 노심초사 하시는 류재빈 의원님께 소청을 드립니다. 포천시의 명산 금주산 으로 진입하는 도로 파손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곳은 사시사철 포천시민과 서울근교주변 사람들이 등산 및 금주산 중턱에 있는 100년 사찰 금용사를 방문하는 방문객이 진입 하는 도로가 지난 7월경 포천 일대에 쏟아진 폭우로 인하여 영일로에서 진입하는 아스팔트 현황도로가 차가 다니지 못 할정도로 파손이 되고 훼손이 되어 차량 운행시 타이어 펑크 및 스프링파손등 도로 파손으로 인한 차량 고장 사고가 일어나는 도로입니다. 그래서 지난 7월 폭우로 인해 피해 당시 영중면 산업계와 8사단 도로 부지 땅 관리 담당관을 찾아 도로 포장 복구를 신청하였으나 산업계에서는 군부대 관리 땅및 시 예산 부족 타령으로 회피하고 군부대는 군부대 관리 땅은 맞지만 현재 군부대에서 사용하지 않는 땅이므로 복구를 해 줄수 없다는 말을 듣고 방법을 찾아 보았으나 찾지를 못해 9월 6일경 포천시청 민원실에 도로 포장 민원을 제기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영중면 산업계에 배당이 되어 담당관이 답변이 소유주가 군부대 땅이라 시에서는 손을 댈 수가 없고 또 예산 부족이라 할 수 없다는 답을 듣고 이는 선진 행정을 외치고 있는 포천시 행정으로 볼때 어처구니 없는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금용사가 개인 사찰이라고는 하나 금용사에서 영리 목적으로 절을 유지하지 않고 사찰을 찾는 사람보다 금주산을 방문하는 등산객이 90%이상 이용하는 도로임을 볼 때 당연히 관광지를 개발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포천시 선진 행정으로 볼 때 담당자의 낙후된 일관된 행정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단풍이 드는 절기가 찾아 오면 하루에도 수백명이 포천시의 명산 금주산을 찾아 온다고 생각할 때 포천시 행정의 낙후된 치부를 보인다고 생각하여 지역주민 편의와 포천시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하시는 의원님께 공사다망 하시더라고 꼭 한번 살펴 주시어 도로 정비및 포장을 영중면 주민 한사람으로 써 간청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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