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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해 줄 예산은 없고 땅주인의 허락도 없이 포장하고 그 포장을 뜯을 예산은 풍부한 시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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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3.06.27 | 조회수 | 1771 |
수 차례 자일리680번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어떻게 땅 주인에 허락도 받지 않고 길을 내고 포장을 한 것에 심한 불만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대답은 불성실 하고 무책임하였습니다. 예산이 없으니 소송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누가 자기 마당에 무단으로 길을 내고 포장을 한 것을 가만히 나두겠습니까? 사용료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않는 관에 심한 불만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한결 같은 답 뿐 이었습니다. 자신들이 한일에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빠져 나갈려 하고 버티기 행정만 보여준 관에 불만이 이만 저만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지병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법 없이 살아오셨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무지 속에 관의 이와 같은 무시행정에 스트레스로 인해 지병이 악화된 것입니다. 그런데 5월7일까지 민원을 넣고 5월24일에 하도 전화도 없고 해서 전화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하단부에 포장을 파해쳤다는 것입니다. 아무 예고도 없이 보상을 원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만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보상해 줄 예산은 없고 땅주인의 허락도 없이 포장하고 그 포장을 뜯을 예산은 풍부한 시에 의문을 표합니다. 시민의 혈세를 아무렇지 않게 낭비하는 관의 처사에 심한 불만을 표합니다. 세금도 잘 내고 법에 따라 성실하게 살아온 저의 부모님께 도대체 왜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지 납득할 만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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