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포천시의회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는 의회

포천시의회


홈으로 의정활동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로 구분됨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 “특구 지정 용역 남발 멈추고 정책 실행 집중해야”
작성자 포천시의회 작성일 2026.04.02 조회수 10
제목: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 “특구 지정 용역 남발 멈추고 정책 실행 집중해야”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이 1일 제191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의 무분별한 특구 추진과 반복되는 용역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규 의원은 포천시는 지난 4년간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교육발전특구 등 특구지정을 추진하며 수많은 연구용역과 검토를 반복해 왔다.”라며 하지만 정작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없었다.”라고 꼬집었다.

 

실제 포천시는 2023년부터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연구용역을 비롯해 민관군 첨단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군용드론 시험평가지원센터 구축, 첨단항공교통실증사업 지원방안 연구 등을 추진했으나 여전히 새로운 용역만 되풀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평화경제특구의 경우 최근 경기도 1차 심사를 통과했음에도, 통일부 최종 공모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평가, 교통성검토, 입주기업 수요조사 등 추가 용역이 산적해 갈 길이 먼 실정이다.

 

김현규 의원은 집행부는 바쁘게 움직였지만 정작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라며 포천시에 필요한 것은 특구 지정 성과에 매몰된 행정력 낭비가 아닌 실체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의 실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포천시는 동시에 여러 길을 가겠다고 나섰지만 어느 것도 완전히 완성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결국 선택과 집중 없이 우왕좌왕하며 행정력만 분산되는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현규 의원은 도시의 발전은 용역 보고서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행과 결과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아직도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현규 의원은 시민은 더 이상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제는 결과로 답해야 할 시간이라며, “포천의 미래를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존경하는 포천시민여러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백영현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현규 의원입니다.

 

포천시는 지난 4년간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교육발전특구 등 특구지정을 추진하며

수많은 연구용역과 검토를 반복해 왔습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지금 포천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포천시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이쯤되면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포천시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계속 준비만 하고있는 것입니까?

 

2023년부터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연구용역을 비롯하여,

민관군 첨단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연구용역,

군용드론 시험평가지원센터 구축용역,

첨단항공교통실증사업 지원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 등을 추진하였고


지금도 또다시 새로운 용역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

최근 경기도 1차 심사는 통과하였으나,

앞으로 남은 2차 선정을 통과하여

최종적으로 통일부의 특구 공모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용역, 재해영향성검토평가용역,

교통성검토용역. 입주기업 수요조사용역을 추가로 수행해야 하며,

아직 갈 길이 더욱 먼 상황입니다.

 

이러한 특구지정을 위한 용역이 계속되는 동안,

시민이 기대했던 도시의 발전 방향은 드러나지 않았고

포천시민들은 특구와 관련해

그 어떠한 도시의 변화도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행부는 바쁘게 움직였지만

정작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포천시에 필요한 것은

특구 지정 성과에 매몰된 행정력 낭비가 아닌

실체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의 실행입니다.

 

어떤 정책도 연구와 검토만 반복한다면,

그 정책이 가진 가치와 의미는 시민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현재 포천시는 동시에 여러 길을 가겠다고 나섰지만

그 길들 가운데 어느 것도 완전히 완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선택과 집중 없이, 우왕좌왕하며 행정력만 분산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정책이 하나의 도시전략으로 정리되지 못한채

집행부 또한 각각 개별적으로 추진되면서 포천이 어떤 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시간을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도시의 발전은 용역 보고서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행과 결과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아직도 무엇을 할 것인가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합니다.


포천시는 용역으로 시간을 보내는 행정을 반복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명확한 도시 발전 방향과 우선순위로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했어야 합니다.

시민은 더 이상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이제는 결과로 답해야 할 시간입니다.

 

백영현시장님께서 포천의 미래를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 가축전염병 선제적 차단 중심 방역체계 개선 촉구
이전글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 “앞으로 맞이할 AI 혁신행정, 포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