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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환경미화원 1인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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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 | 작성일 | 2017.03.23 | 조회수 | 26101 |
포천환경미화원 입니다.
포천환경대표의 친구 한**씨가 운전하지 5일만에 큰 사고를 냈습니다.
그 사고로 상차원 본인이 재활용쓰레기 수집작업을 하고 있던중 운전자 운전 부주의 급 출발하여 2m차량 위에서 길바닥으로 떨어져 허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의료원에서 SS코드를 받았으며 포천환경 사무실 노무사를 이임하여 산재이의신청을 하였지만 노무사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자료 불충분으로 불승인 현제 산재와 소송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포천환경대표는 노무사가 잘못한 일과 일하다 다친 제해 코드인 SS코드를 받은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오히려 사고를 낸 사장님의 친구분은 아무런 징계도 없고 오히러 다친 직원을 해고 했다 복직시키길 반복하며 부당한 대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친구분은 그 이후에도 여러번의 크고 작은 사고가 더 있었습니다.
현제 포천환경대표는 자신의 지인들과 친인척들을 회사에 취업시켜 가족회사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갑질과 횡포가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너무나도 억울하여 아픈 몸을 이끌고 오전에 포천시청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회사의 이미지를 실축시킨다며 별에별 억압을 주시고 폭언도 하고 있으니 하루 빨리 이 일이 해결 되었음 하는 바람에 글을 남깁니다.
포천시의원 님들 제발 이 일이 잘 해결 되도록 도와주셨음 합니다.
포천시 담당자에게 얘기하여도 시와는 상관이 없다라며 포천환경대표자의 말만 듣고 저에게 그 어떤 물음이나 해명...이번 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물어보지도 않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어떻게 포천환경 대표의 말만 듣는지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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