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예산이 없다는 어이없는말에 속이 터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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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0.11.15 | 조회수 | 1720 |
| 세째아이를 낳고 출산장려금 신청하라고 햇더니 예산이 없어서 한달이상을 기다리라는 말이 전부였습니다. 그것도 추경이 되면12월30일이나 되고 안되면 내년에 넘어가야된다는 어이없는말... 국민은 본인의 찾을 권리도 이렇게 뭉개져도 되는겁니까? 무작정 돈은 나오니까 기다리라는 성의없는말..그리고 사과는 한다지만 사과도 아닌말투...정말 어이없습니다. 기다리라는 무성의한말도 그렇지만 신청받고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심정...저희는 그돈없으면 지금 생활이 안됩니다..어떻게 국민과의 약속을 이런식으로 바꿔치기 한답니까 너무 흥분해서 참을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의원님들 어떻게 기다려야만 한답니까? 제발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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