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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관광산업에 관심을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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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5.04.07 | 조회수 | 1773 |
| < 관인면은 포천의 알프스 이다.> 즉 산악인들이 매우 찾고싶고 .즐길수있고.4계절모두 마음에 두고 싶다는 산들을 말할수 있답니다. 포천의 관광산업은 이제 어떤 자연경관을 보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직접체험하고 . 등반하고. 자연을 돌아보는것이 신시대의 산업이라 볼수있습니다. <관인면 홈페이지에 올린것처럼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서울근교의 산을 제일많이 소재하는 곳은 바로 포천시 입니다. 물론 명산이 서울에 많이 있고. 많은사람들이 사랑을 받는곳이기도 합니다.만 산이란 산냄새가 나야 산이라고 볼수있답니다. 포천의 유명한 관인면 소재의 산들은 벌써 알려진 곳이라지만 너무나 빈약한 우리포천시 의 대책은 아직도 꿈도 꾸고 있지않는 실정이라봅니다. < 한탄강이 내려다 보이는 종자산을 올라서면 북으로 이어지는 하루 종일 걸어도 걸을수 있는 관인알프스는 그야말로 전국의 산악인들을 부르고 있답니다. 향로봉을 걸쳐 지장저수지를 내려다 보이면. 가슴이 뻥뚤리는 경관이 앞에서며 다시 삼형제 바위를 거쳐 삼형제봉에서면 북으로 이어지는 산맥이 지리산맥을 이어나가는 만큼의 긴 맥이 나타납니다. 우리 포천시 의 알프스는 이제 지장봉을 거쳐 북으로 더욱더 뻣어나가고 있답니다. < 중리저수지 배경에 산악인들의 타운을 건립해야 한다.> 큰골이라는 계곡은 이제 널리 알려진 곳이지만. 너무나 관리가 안되는 이곳을 포천시청은 이제 나서야 합니다. 시의원님들의 깊은관심은 또하나의 포천시 관광상품이 탄생하게 되며 이는 하나의 포천시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관광인푸라 조성에 커다란 힘이될것이라 봅니다. <경기도의 알프스 . 또는 포천의 알프스는 이제 손길을 기다리며 . 의원님들의 움직임이 없이는 힘들어 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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