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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야생동물보호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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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8.11.06 | 조회수 | 2056 |
| 저는 포천이곡리에서 의정부로 출퇴근 하는 사람으로 11월6일21시경 퇴근중 야생고라니가 쓰러져있는 것을 목격한후 새끼를 가진것같아 포천시청 당직실을 통하여 야생동물보호협회의 전화번호를 요청하였으나 당직실근무자는 그런곳을모른다며 엉뚱한 사람의 전화만 가르쳐주더군요 결론은 그날 고라니는 구조를 못하였고 어디론가 없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11월7일 오후13시30분경 포천시청 환경관리과에도 이상황에 대하여 문의를 하니 포천시청과 계약한 동물병원이 있는데 그곳이 야간에 문닫으면 할수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하더군요 이후 제가 알기로는 포펀시 에도 신읍동에 야생동물보호협회가 버젓이 존재하고 야간에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야생동물 보호협회 담당자와 통화해보니 공무원들의 문제점으로도 말을 하더군요 포천시청에서도 전화번호도 알고 있다고요 말로는 생태계보존하자고 하면서 이런 구조적인 문제점하나 해결을 하지 못하면서 무슨 생태계보호입니까 또한 엉뚱한 동물병원과 계약하여 예산낭비마시고 야생동물보호협등과 비상연락라인을 개선해서 야생동물보호협회등과 같은곳과 함께 실질적인 업무구조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울러 환경관리과 직원들 기본적인 업무 소양교육부터 다시받아야할것같더군요 환경관리 한다는 공무원들이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업무를 한다면 어떻게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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