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질문
|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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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도 43호선 우회도로 개설 관련 | ||
| 대수 | 제1대 | 회기 | 제9회 | |
| 차수 | 제1차 | 날짜 | - - | |
| 회의록 | 조회된 회의록이 없습니다. | 영상 | 조회된 영상이 없습니다. | |
| 김영오 의원 | 질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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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43호선 우회도로 개설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역 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해 온 43번 국도의 교통체증 해소는 시민의 가장 큰 숙원사업이면서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시장님께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일 우리 지역을 방문한 손학규 도지사가 43번 우회도로 현장시찰 시 박시장님의 사업설명을 듣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고 하였는데, 앞으로 43번 우회도로가 조기에 완공된다면 교통체증은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시에서도 국도 43호선 우회도로 개설을 위해 자체 재정 확보 방안 강구는 물론 실시설계까지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추진상황과 언제쯤 완공 예정인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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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43호선 우회도로 개설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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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 | 제1대 | 회기 | 제9회 |
| 차수 | 제2차 | 날짜 | - - |
| 답변 회의록 | 조회된 회의록이 없습니다. | 답변 영상 | 조회된 영상이 없습니다. |
| 산업도시국장 구성회 |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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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43호선 우회도로 개설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바와 같이 국도 43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우리 시 접근로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노선으로써 의정부와 포천 구간이 상습 정체되어 교통체증이 유발됨에 따라서 새로운 간선도로를 개설하여 정체구간을 해소하고자 건설교통부 산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01년 5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의정부시 산곡동에서 가산면 금현리 간 국도 87호선까지 17.5㎞ 구간에 대하여 기위 기본설계를 완료하였으나 서울∼동두천 간 민자추진 고속도로 개설사업과의 중복투자 문제로 사업시행 여부가 현재까지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금년 3월 16일 시장님께서 건설교통부를 방문하여 우리 시의 현안사업에 대하여 관계관과 협의한 결과 민자추진 고속도로사업 시행여부와 관계없이 국도 43호선 대체도로 건설사업에 대하여는 2005년에 예산을 확보하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사료되며, 2006년도부터 착공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이동교∼의정부시계 간 도로는 의정부시 민락동에서 시작되어 이동교리 축석 경계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써 우리 시 구간인 0.6㎞의 도로 개설을 위해 2003년 3월 지방채 30억원과 시비 10억원 등 총 40억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실시설계를 추진하던 중 2003년 6월 시비 부담이 가중되어 본 용역을 중지한 바 있으나 지난 7월 2일 도지사께서 이동교∼의정부시계 간 도로개설 현장을 방문하시어 예산을 지원 약속하셨으며, 8월 26일 시책추진보전금 20억원이 보조 내시되어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재착수 중에 있으며, 2005년도에 도비 20억원을 추가로 확보, 우선 시급한 0.6㎞ 구간을 4차선으로 확·포장하여 의정부시 구간과 연결 1단계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동 구간의 2단계 사업은 연차적으로 2007년까지 도비 6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이동교리 축석에서 무봉리 부인터 사거리 구간 3.5㎞를 하천변으로 연결하여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킴으로써 국도 43호선의 교통체증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각종 절차 등 안정적인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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