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질문
|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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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각종 재해(가뭄, 장마, 폭설) 대책 추진 실태(보충질문) | ||
| 대수 | 제1대 | 회기 | 제3회 | |
| 차수 | 제5차 | 날짜 | - - | |
| 회의록 | 조회된 회의록이 없습니다. | 영상 | 조회된 영상이 없습니다. | |
| 이강림 의원 | 질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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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해예방대책에 대한 국장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국장님의 답변에 의하면 우리 시의 재해예방대책은 나름대로 수립되었다고 판단합니다만 옛말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각종 재해대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준비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보충질문 드립니다. 먼저 선진지 시·군이나 국가를 견학한 사례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견학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결되는 재해예방에 대하여는 견학을 통해서라도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2000년도에 이병욱 의원님께서 선진국 재해예방 벤치마킹에 대한 질문시 방재예방 선진국이라 일컫는 일본을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방문하겠다고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올해 추석에 발생되었던 태풍 매미 발생시 매스컴에 보도된 예방사례를 보면 부산 중구에서는 통·반장 900명에게 5차례에 걸쳐 전화 음성메시지를 통해 대비하였으며, 역시 영도구에서는 침수 예상지역의 2,000여 가구에 대하여 사전에 입력시킨 핸드폰에 음성메세지로 통보하므로써 피해를 최소화하였다고 합니다. 국장님께서는 우리 시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아울러 우수 시·군이나 국가에 대한 세부 견학계획을 언제까지 수립할 수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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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재해(가뭄, 장마, 폭설) 대책 추진 실태(보충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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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 | 제1대 | 회기 | 제3회 |
| 차수 | 제6차 | 날짜 | - - |
| 답변 회의록 | 조회된 회의록이 없습니다. | 답변 영상 | 조회된 영상이 없습니다. |
| 산업도시국장 구성회 |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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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해대책 추진실태와 관련해서 재해예방을 위해 전화로 음성메세지를 통보하는 시스템이 있는지와 우수 시·군이나 국가에 대한 세부 견학계획에 대해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보충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침수 예상지역 가구에 대하여 핸드폰에 음성메세지를 통보하는 시스템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우리 시에도 핸드폰에 문자 및 음성통보가 가능한 시스템인 자동통보음성시스템과 크로샷시스템을 기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비상단계 및 지역 등 필요에 따라서 국지적으로 구분해서 통보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대상 공무원 765명과 통·리·반장 641명 등 총 1,406명에 대한 연락처가 입력되어서 언제든지 연락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시에는 2001년도부터 2003년까지 이동면 백운계곡 등 6개 지구 산간 계곡 행락지에 1억 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자동우량 경보시설 17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에는 백운계곡 등에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시에 84회의 경보를 발령해서 행락객 등을 대피토록 하여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재해 관련 우수 시·군이나 국가에 대한 세부 견학계획에 대한 수립여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면, 앞으로 재해 관련 선진국가에 대한 견학은 2004년도 4, 5월 중에 방재 선진국인 일본, 미국 등을 대상으로 세부적인 해외연수 계획을 수립해서 방재담당 공무원의 견학 기회를 갖도록 하겠으며, 도나 중앙에 계획이 있으면 별도로 견학계획을 수립해서 관계 공무원이 견학하고 방재업무에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겠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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