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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반대 연천군 여성실장 삭발 눈물....
작성자 김** 작성일 2004.04.24 조회수 1980
날 짜 : 2004-04-24 철원군과 연천군은 형제군이다 말로만 경기도 강원도일뿐 군민에 마음은 하나였다. 한탄강댐 건설반대를 철원 포천 연천 대책위를 결성하여 반대를 해온지도 수년이 흘러 군민들에 함성을 자아 내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은 가슴이 아푸다. 연천군민 포천군민 철원군민이 함께 모인 한탄강댐 백지화 궐기대회 경원선 화물차가 기적을 울리는 소음공해속에 연천군 한탄강댐 건설반대 여성실장께서 사회를 게속보는줄알았는데 삭발이 왠말이냐.. 연천군민 포천군민 철원군민이 함께 눈물을 흘려야만 했읍니다. 전곡역 주변 연천군민들도 오늘 한탄강댐 백지화 건설반대 행사를 한다는 홍보를 몰랐다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참석 못한많큼 철원군민이 전곡에 오신만큼 음식 서비스를 하시면서 한탄강댐 건설반대를 외치시기를 반복 구호 하셨읍니다. 그러나 연천군 한탄강댐반대 여성실장께서 삭발을 하신점에 대해서 아쉬움과 눈물을 보이시는점에 철원군과 연천군은 형제군으로서 같은 동반자 군으로 느끼고 돌아 왔읍니다. 저는 우리 한탄강 여성 실장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 못하고 돌아 왔지만 앞으로 길이 기억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곡역 우측식당 주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찾아 뵙고 그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연천군민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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