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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관문이 이래서야
작성자 이** 작성일 2006.07.28 조회수 1806
이강림 의장님께 2006년 7월 24일 20시 30분에 포천시청 정문에서 좌우를 살펴보니 여기가 시내의 입구인가,할렘가인가 인가 도저히 분간이 안갑니다. 시예산이 부족하여선지 아니면 집행하는 공무원들의 생각이 부족해서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모냐하면 이지역은 구 등기소, 군농협,시청등 굴직 굴직한 건물들과 사무실등이 야간에는 점멸을 하여 암흑으로 변하는 지역입니다. 이러하다면 가로등 이라도 제 역활을을 하여야 할텐데... 가로등을 처다보면 나무에 가려 제역활을 전혀 못하고 있슴니다. 가로등도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가로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가로수가 커서 전혀 역활을 못하고 이곳은 포천의 관문으로 포천시민 들에 자존심과 같은 지역으로서 대낮같이 밝게 할수는 없더 라도 최소한 가로등 역활이라도 제대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 현재 가로수가 크기 때문에 기존 가로등은 역활을 하기 힘들고, 때문에 가로등 높이를 최대한 낯춰서 설치를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뒤를 돌아 시청안을 쳐다보면 청사의 불빛은 모두 커져있는데 시청내의 가로등은 대낮같고 시냇길을 쳐다보면 암흑이고 존경하는 의장님 바쁘시더라도 20시 30분이후에 시청 정문에 서서 좌,우,뒤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필요없는 행사 에 많은 예산 쓰지 마시고 포천의 관문에 신경쓰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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