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저희 다시 의회로 다시 오겠습니다. 의회로 다시 와서 그때 저희가 저번주에 행감을 끝내고, 저희가 세 분의 의원님이 추천했는데 두 분이 변경되었어요. 한 분은, 연제창 의원님 거는 변경이 안 되었습니다. 요청한 사실도 없고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두 분이 변경을 했어요. 임종훈 의원님하고 손세화 의장이 변경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행감 중지를 하고 손세화 의장님께 스피커폰으로다가 전화를 드렸습니다. 우리 사무과장님 전화로 해서 그때 위원님들 다 계실 때 스피커폰으로 해서 손세화 의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이렇게해서 임종훈 의원에 대한 문제를 말씀을 드리고 “임종훈 의원에다가 전화를 요청한 사실이 있느냐.” 그다음에 “변경 사실을 요청한적 있느냐.” 했을 때 “전화한 사실은 있었다. 그런데 내가 요청해서 변경할 사항이 아니다.” 그 말씀을 행감 중지 기간 동안에 했었습니다. 그다음에 다음주 월요일날 다시 손세화 의장을 봬서 다시 그 내용에 대한 확인을 했습니다.
임종훈 위원님한테 전화한 사실에 대해서 하셨는데 그거에 대해서 변경한 사실이 또 있냐고 재차 제가 문의를 드렸는데 우리 의장님은 그때는 “전화한 사실 조차도 없다”고 번복을 합니다. 그다음에 우리 임종훈 위원님한테 제가 질문을 드렸어요. “손세화 의장님께 전화를 받아서 변경 요청을 수락했는데 그런 사실이 있느냐.”, “있다.” 그래서 바꿔주고, “김00 분으로 바꿔주고 결재가 올라와서 사인을 해줬다”는 우리 임종훈 위원님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임종훈 위원님 앞에 계시지만 제가 말씀하신 거 중에서 틀리다면 다시 말씀해주시고 제가 한 내용이 맞다면 그냥 계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두 분의 의견이 틀려요. 의원님 두 분이 의견이 틀려요. 한 분은 전에 이제 말을 바꾸셔서 전화 한조차도 없다고 완전히 번복을 하신 거예요. 첫 번째 제가 감사 중에 정회를 하고서 했을 때, 확인을 했을 때는 전화 통화한 사실은 있다고는 얘기하셨지만 그 조차도 부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손세화 의장님께 제가, 임종훈 의원님한테는 구두상으로도 제가 얘기를 했었고 그 사실을 다른 위원님들도 확인하기 때문에 했지만 그래도 손세화 의장한테 제가 질문서를 보냈어요.
첫 번째, 이 내용을 제가 우리 의장님한테 확인을 하려고 “첫 번째, 임종훈 의원에게 심사위원 교체에 대한 내용으로 전화한 사실이 있는가. 두 번째, 임종훈 의원에게 심사위원 자격이 미달이니 김00으로 교체한다고 전화한 사실이 있는가. 3, 1차 심사위원 추천을 받고 2개월이 지난 후 2차 심사위원 변경 추천을 합니다. 그 2개월이 지난 후 추천위원을 변경해 준, 그 2개월이 지난 다음에 1월 며칠이지요. 1월 며칠인데 추천위원을 변경해 줬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제가 이 질문서를 의회사무과장을 통해서 질문서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아침 9시까지 이 질문에 대한 답변, 여기 뭐 하실 얘기 또 있을 거 아니에요. 아니면 아니다. 그런 사실 없다에 대한 답변이나 그런 게 있있어야 하는데 답변을 안 주셨어요, 질문서에.
그래서 이 내용까지도 저희 속기록에 남겨야 하고 그다음에 왜 그러느냐면 11월달에 급히 공문을 보내서 우리 추천을 해서 보냈는데 2월달까지, 1월달까지 해서 두 개월이라는 공백이 생길 동안 그 2개월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참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과장님한테 2개월 사이에 저희가 1차, 우리가 심사위원 추천을 해서 했던 부분을 시장님한테 보고했느냐, 안 했냐에 대한 부분도 되게 중요해요. 그래서 보고를 하셨다니까 보고하시고서 우리 심사위원에 대한, “세 분에 대한 어떤 얘기를 하셨냐, 안 하셨냐?” 물어봤지만 “아무 얘기를 안 하셨다.”. 참, 어떻게 보면, 이거는 우리 의장님에 대한 질문서를 보낸 사실입니다.
(서류를 들어보이며)
그런데 답변을 안 주셨어요. 어떤 내용이나 어떤 이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절대 답변을 안 하셨다는 말씀을 한 번 드리고요. 저기 지금 공문을 보시면, 다시 문화체육과로 돌아가서 두 달 동안에 이게 무슨 일이 있었냐.
(손세화 의원 – 위원장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